▲ 현장 체험     © 굿 뉴스통신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 부서장 이상의 임원들은 16일 오후 사업장의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 정취를 위해 직접 사업 현장에 뛰어들었다.

이부영 사장, 김창범 상임이사, 이재응 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 선별동 지하 적치장에서 폐 PET용기 등 적재물을 자루에 담는 작업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사업 현장 체험활동은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감행정, 적극행정, 현장행정에 적극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양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