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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양종식
  • 승인 2019.1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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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인 29일 문화체육교육국을 대상으로 마무리

▲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영옥) 소속 의원들 모습    © 굿 뉴스통신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영옥)는 제34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인 29일 문화체육교육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희승(더불어민주당, 영통2·3,태장동) 의원은 ”시민을 위해 공연하고 있는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의 근무환경과 처우 등이 열악한 실정“이라면서 ”근로환경 개선방안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는 등 문화발전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련(자유한국당, 매교,매산,고등,화서동) 의원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좀 더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길 바란다“고 주문했으며, 김정렬(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 의원은 ”소규모 문화행사에 좀 더 다양한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또 이철승(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시의 재정상태가 악화되면서 문화예술 등과 관련한 예산이 감축되는 만큼, 전반적인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문경(자유한국당, 정자1·2·3동) 의원은 ”수원시립합창단 실기평정 시 자유곡으로만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자유곡 뿐만이 아닌 지정곡도 함께 평가를 진행하는 등 평정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최영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위원장은 “오늘 행감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등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바라는 문화예술 정책이 수원시정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추경 수정예산안‘과 ’2020년도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의 예비심사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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