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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 구청 행감 돌입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 구청 행감 돌입
  • 양종식
  • 승인 2019.1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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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22일, 권선구청을 시작으로 감사에 돌입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 권선구청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 굿뉴스통신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위원장 조석환)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22일, 권선구청을 시작으로 감사에 돌입했다.

조석환(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 위원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만큼 진솔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라며, 감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해 구정발전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가정복지과의 청소년 선도 사업 보조금 집행에 대해 “집행내역 중 유류비와 피복비 등은 사업의 목적과 다소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경희(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 의원도 “보조금 집행에 있어서 관리감독 부서에서 사용내용을 잘 확인해 지원근거에 맞는 예산집행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부서의 선도적 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권선구 가정복지과의 경우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 특화된 점을 모범적으로 평가했고, 종합민원과의 드론 활용 지적공부 정리 사업에 대해서는 유재광(자유한국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이 “혁신성장 4차 산업에 대비해 드론을 4개구 최초로 도입하여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 등의 효과를 이루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위반과 관련 “지연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증가한 것은 홍보 부족에도 그 원인이 있어 보인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덧붙여 한원찬(자유한국당, 지·우만1, 2·행궁·인계동) 의원도 “개인거래나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시 정보부재로 인해 고의성 없는 실거래가 신고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적극적인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환경위생과 추진업무에 대한 질의에서 이현구(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의원은 “유용미생물 EM에 대한 교육과 동시에 권역별로 확대 보급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원찬(자유한국당, 지·우만1, 2·행궁·인계동) 의원은 재활용시스템이 잘 갖춰진 현재, 의류수거함 비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 보행 방해, 미관상 문제 등으로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만큼 변화된 환경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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