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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전 맹활약 이강인에 해외 언론도 주목 "보물같은 활약"
스리랑카전 맹활약 이강인에 해외 언론도 주목 "보물같은 활약"
  • 굿 뉴스통신
  • 승인 2019.10.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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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중원에서 맹활약한 이강인을 향해 스페인 언론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 예선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8-0으로 이겼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이강인은 전반 11분 손흥민의 선제골 상황에서 홍철에게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밀어 넣으며 기점 역할을 했고, 전반 21분 코너킥 때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황희찬의 헤딩골을 도와 A대표팀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마르세유턴 등 환상적인 개인기와 날카로운 중거리슛, U-20 월드컵 당시 보여줬던 탈압박 등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11일 이강인의 도움 장면을 소개하며 "이강인이 평소와 같이 왼쪽 위치에서 보물과 같은 활약을 했다"며 "이강인은 이미 A대표팀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파울루 벤투 감독은 그를 신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의 A대표팀 행적에 대해 소개했다.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지난 3월 처음으로 A대표팀에 선발됐다. U-20 월드컵에서는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지난달 조지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며 "이강인은 오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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