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4시55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휴대폰 필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장비 등 35대와 소방인력 8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해 나섰고, 불은 1시간30분 뒤인 6시30분쯤 초진됐다.
화재직후 발령한 대응1단계는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됐고, A씨(36)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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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4시55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휴대폰 필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장비 등 35대와 소방인력 8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해 나섰고, 불은 1시간30분 뒤인 6시30분쯤 초진됐다.
화재직후 발령한 대응1단계는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이 전소됐고, A씨(36)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