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사전 대비 추진 상황 점검
▲ 평택시의회(권영화 의장)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택시청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재해 사전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굿 뉴스통신
평택시의회(권영화 의장)은 지난 26일 집중호우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재해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청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해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강정구 의원이 참석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사항과 재난대비 물자, 자재의 비축·관리, 상습 침수지역 등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집중호우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인명 피해 및 재난 피해를 최소화해주길 당부한다.”며, "많은 공무원 여러분들이 철야 근무를 하며 지역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움을 전하려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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