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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북정상 만남, 한반도 평화 이끄는 큰 이정표 되길”
이재명 “미북정상 만남, 한반도 평화 이끄는 큰 이정표 되길”
  • 양종식
  • 승인 2019.06.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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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대화 끈 놓지 않는다면 목적지 도달 지혜 마련할 것”

▲ 페이스북 캡처     © 굿 뉴스통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회동을 한 것과 관련, “오늘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를 이끄는 큰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감격스럽고 놀라운 만남이었다. 훗날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까”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정상이 나란히 DMZ를 방문한 것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도, 북미 정상이 남측 자유의집에서 회담을 한 것도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을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이 없었다면 탄생하기 어려운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높겠지만 오늘처럼 만남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지혜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경기도도 평화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46분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깜짝 회동을 했다. 이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50여분간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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