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터 김희겸 자서전
김희겸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1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동남보건대학교(수원시 장안구 천천로 74번길 50,정자동) 학술정보관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전 부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면서 책의 제목은 『김희겸, 수원의 미래를 그리다』이며 부제는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수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 ~ 6시까지 이어지고 저자와의 만남, 식전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공식행사는 오후 3시 ~ 4시30분까지다.
기념회에는 중앙정치인, 도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겸 전 부지사는 이 책속에 자신의 성장과정과 공직생활에서의 성과와 공직관과 아울러 수원시의 위상과 잠재력, 수원시 미래 발전을 위한 분야별 정책방향과 과제등을 담고 있다. 특히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수원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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