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은 없는지 체크
▲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고 있는 김상돈 의왕시장 © 굿 뉴스통신
최근 뜨거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이‘제9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14일 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시설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은 없는지 체크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지역 현장을 찾아 주차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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