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4시 30여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소방 장비 30여대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불로 현재까지 공장 1개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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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4시 30여분께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나자 소방 장비 30여대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불로 현재까지 공장 1개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