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7시14분께 경기 화성시 양감면 사창리 폐비닐 야적장에서 불이났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인근 펌프차 등 장비 31대와 소방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원인과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굿 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하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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