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에서 운영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 참가자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나만의 꼬치 만들기’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의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꼬치를 만들고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18회·270명 ▲과일을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9회·180명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 9회·216명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예선전 3회·72명 등이다. ‘꼬치의 달인’ 예선전 참가자 가운데 상위 8명은 축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꼬치로운 떡 생활’, ‘빵빵하게 꽂힌, 꼬치베이커리’, ‘반짝반짝 페이스페인팅’, ‘쓱싹쏙꼭!
수원특례시가 9월 19일 정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진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한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또 세계 전통공연, 태권도 시범, 초대 가수 엠프리즘( M-PRISM) 공연, 샌드아트, 코믹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광명에서 사흘간 펼쳐진 웃음과 풍자, 신명 가득한 ‘판’이 시민 1만 5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공동 개최해 전국 31개 단체가 참여했고, 전통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서커스·마술·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51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광명시민 20여 명이 3개월간 워크숍을 거쳐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를 무대에 올렸으며, 부산·진도·인천 등 전국 각지의 시민 공연팀이 함께하는 ‘전국시민마당극제’가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함께 지역 공방 50여 곳이 참여한 예술장터와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대동놀이와 단심줄놀이, 강강술래를 즐기며 사흘간의 축제를 신명 나게 마무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사장)은 “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즈음 가까운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우리를 찾아온다. 매년 9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2017년 이후 10년 넘게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증명해왔다. 이 외에도 세계 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수상,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등에 선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야간 염판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을 비롯해 판타지 열기구 체험, 갯골탐험대, SEA POOL PARTY 공연과 체험 등 21개의 프로그램이 3일간 펼쳐진다. 서사를 담은 8개의 길ㆍ21개 프로그램 자연 속 체험과 힐링의
고양특례시가 지난 임영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Goyang Street Arts Festival, GSAF 2026)’를 개최한다. 시는 9월 초,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 18일부터 사흘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연다. 다채로운 거리공연은 물론 1,000여 대의 불꽃 드론 쇼와 불꽃놀이,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공연까지 더해져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임영웅 공연에 이어 거리예술 축제까지 선보여 시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지역 상권을 연결해 방문객이 머물며 식사와 쇼핑도 즐기는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전 좌석 매진 임영웅 공연 성황리 마무리… 철저한 관리로 안전사고 ‘제로’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성남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다. ‘청청’은 청소년과 청년을 뜻한다.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나누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청년,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목공,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27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 마켓과 닭강정,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9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중앙무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오후 5시 30분~7시)’가 열린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댄스, 밴드, 마술 공연 등을 선보인다.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오후 7시 45분~8시 30분)’도 열린다. 경연대회가 끝난 뒤에는 싱어송
용인특례시는 12일 용인강남학교에서 ‘2026년 용인시 장애인가족 한마음 운동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45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바인오케스트라와 난타동아리 ‘울림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을 위한 운동회가 진행됐다. 또,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제4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업으로 치유되고 맛으로 하나 되는 도농 상생 축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농업과 향토음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와 지역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향토음식을 보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을 처음 선보인다. 화성의 향토음식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아가고 ‘화성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희숙 셰프와 정관 스님 등이 참여하는 ‘향토음식 실시간 요리 시연(라이브 쿠킹쇼)’도 마련된다. 출연진이 향토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화성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화성 농업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농부의 손’ 전시와 ‘사색의 기록벽’도 운영한다. 지역 농업인의 삶과 노동을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시민들이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며 농업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화생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 화성시 공예문화관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평화생태 프리마켓에는 공예 9개, 농산물 6개 등 총 15개 부스가 참여해 공예품과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공예 부스에서는 비즈·한지 공예품, 뜨개 인형, 키캡·열쇠고리, 블록을 비롯해 전통 매듭공예, 맥간공예, 전통 조각보, 모자·가방·키링·애착 인형 등 여러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예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공예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공예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산물 부스에는 매향리 지역 부녀회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마늘·감자·양파·과일 등 농산물과 묵·계란·된장·고추장·들기름·젓갈·생선 등 여러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내·외국인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했다. 특히 국적과 인종, 세대를 넘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의 문은 아프리카 전통공연과 17개국 주민이 참여한 국가별 입장 퍼레이드가 열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입장해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다문화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부 ‘외국인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노래와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7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세계음식존과 홍보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세계문화축제는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화도읍 마석5일장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2026 화도읍 도시재생 마석맷돌모루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도읍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도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안내장터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홍보·체험장터 △무대장터 등 5개의 테마 장터로 구성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먹거리장터에서는 화도 지역 상인들이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석의 역사 자원인 흥원(興園)과 연계한 ‘흥선대원왕 둘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무대장터에서는 화도읍 주민 노래자랑과 설운도, 한혜진, 홍경민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가 9월 12일 갈미한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의왕시민 8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참가자들은 감동적인 노래부터 플루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 연주까지 각자의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적인 공연에 뜨거운 환호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가을밤 아름다운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회를 함께 즐겼다.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갈미열린음악회’는 이처럼 지역 주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재능 있는 우리 이웃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음악회가 됐다”며 “아름다운 갈미한글공원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
의왕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이하 의왕예총)가 주관한 '2026 의왕예술제'가 9월 12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에는 공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찾아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의왕 예총 산하 ▲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은 각 분야의 특색을 살린 무대와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등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예술팀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저녁에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 본선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 ▲프리마켓 ▲마술·버블쇼 등도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시·산문·그림의 3개 부문에서 각자의 생각과 감
화성특례시 동탄9동은 지난 12일 다올공원에서 열린 ‘동9동락(同樂) 별빛다올 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동탄에서 유일하게 별을 잘 볼 수 있는 동탄9동의 자연경관을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신주거문화타운과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공간인 다올공원을 축제의 장으로 재구성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특별한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동9동락 별빛다올 축제’는 ‘동탄9동이 함께 즐기면 좋은 일이 별처럼 쏟아진다’는 의미를 담은 주민참여형 지역축제로, 기존 주민과 새롭게 동탄9동에 정착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동탄9동만의 특색 있는 지역경관을 알리고, 주민 간 화합과 연대감을 높이며, 지역 상권과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플로깅과 다회용기 사용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축제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