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은 ‘2026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그리스 비극, 인간과 역사에 바치는 애도의 노래’에 참가할 시민 40명을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접하며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횡단 인문학: 동양의 시와 서양의 비극’의 두 번째 과정이다.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광교홍재도서관 강당에서 6차례 진행된다. 인문학자 박연옥 강사가 아이스퀼로스·소포클레스·에우리피데스의 대표적인 그리스 비극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정의란 무엇인가–'아가멤논' ▲인간은 고통 속에서 지혜로워진다–'결박당한 프로메테우스' ▲운명과 성격–'오이디푸스 왕' ▲법과 윤리–'안티고네' ▲타자의 목소리–'메데이아' ▲‘다시 쓰기’의 윤리학–'타우리케의 이피게니아' 등을 다룬다.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한 삶과 고통, 선택과 책임, 정의와 윤리, 운명의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에서 운영하는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 참가자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나만의 꼬치 만들기’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의 식품안전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꼬치를 만들고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소떡소떡을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18회·270명 ▲과일을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9회·180명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 9회·216명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예선전 3회·72명 등이다. ‘꼬치의 달인’ 예선전 참가자 가운데 상위 8명은 축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를 마감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꼬치로운 떡 생활’, ‘빵빵하게 꽂힌, 꼬치베이커리’, ‘반짝반짝 페이스페인팅’, ‘쓱싹쏙꼭!
수원특례시가 9월 19일 정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진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한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또 세계 전통공연, 태권도 시범, 초대 가수 엠프리즘( M-PRISM) 공연, 샌드아트, 코믹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2026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스마트실증사업)’에 선정된 ㈜동성아이텍의 ‘탄력 주차’ 실증 대상지를 제공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국토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가 기존 법령 규제에 막혀 상용화되지 못할 때 한시적으로 규제를 유예해 현장 실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로, ㈜동성아이텍이 신청한 ‘탄력 주차’ 사업이 실증 사업으로 선정됐다. 탄력 주차는 도로변 유휴 차로 등 기존 법령상 주차가 어려운 공간의 위치 정보를 디지털화해 시간대별로 주차 공간을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이다. 차단기나 무인정산기 등 대규모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 앱과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주차면을 확인하고, 예약·비대면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실증에는 ㈜동성아이텍과 수원시, 수원시정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교통학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동성아이텍은 플랫폼 구축과 관할 경찰서 협의, 시설 시공, 시스템 운영, 이용자 응대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래놀이지도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운영하는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과정에 이어 마련했다. 우리 선조들의 놀이문화를 배우고 어린이와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게 전래놀이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통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전통문화의 전승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4주간 ▲전래놀이의 이해 ▲전래놀이의 종류와 활용 ▲연령별 전래놀이 프로그램 기획 ▲전래놀이 지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 5주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실기 시험을 실시한다. 필기와 실기 시험에 모두 합격하면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민간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래놀이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교육 대상과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지도하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래놀이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광명에서 사흘간 펼쳐진 웃음과 풍자, 신명 가득한 ‘판’이 시민 1만 5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공동 개최해 전국 31개 단체가 참여했고, 전통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서커스·마술·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51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광명시민 20여 명이 3개월간 워크숍을 거쳐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를 무대에 올렸으며, 부산·진도·인천 등 전국 각지의 시민 공연팀이 함께하는 ‘전국시민마당극제’가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함께 지역 공방 50여 곳이 참여한 예술장터와 전통놀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대동놀이와 단심줄놀이, 강강술래를 즐기며 사흘간의 축제를 신명 나게 마무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사장)은 “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소통 채널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를 열고 입주민 300여 명과 교통, 도로 안전, 생활체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 광명시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부터 도로 안전,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편의시설까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다양한 불편과 개선사항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출근시간대 단지에서 광명스피돔 앞 사거리 구간의 좌회전 정체를 줄이기 위해 신호시간 연장과 좌회전 전용차선 지정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광남사거리는 올해 광명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구간으로 지정된 만큼 좌회전 신호시간 연장과 좌회전 전용차로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인근 대형 공사차량의 잦은 통행으로 발생한 도로
시민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기후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광명시 정책이 정부의 기후 정책으로 이어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9일 국민 1천만 명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목표로 ‘기후시민’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기후시민을 선언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후행동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이보다 앞선 2021년, 일상 속 기후행동 시민 실천단인 ‘1.5℃ 기후의병’을 출범시켰다.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모여야 지속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민의 작은 실천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기후의병은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 2026년 8월 말 기준 2만 400여 명의 시민이 기후의병에 가입했으며, 시민들이 인증한 누적 기후행동 실천 건수는 236만여 건에 이른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환산했을 때 약 1천42톤을 감축한 것으로, 이는 수령 10년 나무 약 29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이렇게 시민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이
동두천시 관내 노인전문요양센터인 ‘효담원’(대표 강영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효담원은 지난 10일 동두천시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백미(10kg) 100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동두천시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영길 효담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효담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장애인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8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는 관내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두천시에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83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의 수도요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7개월 동안 매월 지정 계좌로 입금되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공과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철 동두천수도지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신철 지사장님과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동두천시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4일 ‘2026년 송내마을축제’ 때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시 후원금으로 적립 후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희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가정 등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업을 통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8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추석 명절 대비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가족·친지 간 만남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감염병 발생 및 전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동두천시 통장협의회(회장 채임순) 회원 20여 명도 함께한다. 동두천시보건소와 통장협의회는 큰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재래시장 일대에서 손씻기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울림근린공원에서는 손씻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시민들은 뷰박스(손씻기 체험장비)를 활용해 평소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직접 확인하고, 물과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손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생활에서
동두천시는 생연2동·중앙동 일원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우리동네 보안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월 8일 보행로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안관’은 관내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시장가 일원을 중심으로 방범 순찰, 범죄 예방,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 및 골목길 환경정비 등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현장 안전 지킴이다. 이번 정비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과 중앙로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안관들은 농협은행에서 서울병원 사거리에 이르는 보행로 구간을 집중 정비했다. 보행로를 침범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해 한층 쾌적하고 정돈된 보행로를 마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명절을 앞두고 주요 통행로를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준 우리동네 보안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촘촘한 순찰과 세심한 환경정비를 병행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동두천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동두천시 교육경비 본예산 수립을 심의하기 위한 제3회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시 자체 사업, 지역교육협력 사업,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도비보조 사업, 학교 급식 지원 사업 등을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안건은 △시 자체 사업 23건, 21억 3천만 원, △지역교육협력 사업 6건, 22억 8천만 원,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21건, 28억 9천만 원, △도비보조 사업 1건, 3천 7백만 원, △학교 급식 지원 사업, 2건 19억 5천만 원 등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지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위원들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경비 사업의 성과 및 예산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2027년도 교육경비 예산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허순(부시장) 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적극
동두천시는 지난 9월 4일과 7일, 8일 관내 하천・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정비를 실시해 총 11건의 불법시설물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되거나 방치된 시설물로 인한 하천환경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송내동, 상봉암동, 상패동 및 탑동동 일원의 소하천 내 불법 시설물로 폐교량, 건설폐자재, 각종 적치물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철거한 시설물은 소유주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물로, 동두천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행정대집행 절차를 진행했고, 행정대집행 영장을 소지한 담당 공무원의 지휘하에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현장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하천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철거 대상과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및 향후 처리계획 등을 점검했다. 철거된 물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90일간 보관 후 소유자 확인 여부 등을 검토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