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중점경관관리구역 해당 여부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형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이음’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과정의 경관 심의 절차도 간소화해 주민과 건축주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죽전네거리, 시청 신청사 예정지, 83타워 및 두류공원 주변, 도원지 주변, 낙동강변 등을 대상으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기존에 관련 도면이나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역별 지형도면을 작성하고, 7월 주민열람 공고를 거쳐 8월 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의 토지이용계획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지별 구역 포함 여부를 초기 단계부터 손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건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경관 공동심의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 수칙과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사례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중개 현장에서 알고도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과 법령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이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고 임대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세사기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송현희망센터에서 ‘제5회 든들행복마을축제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현희망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배민균)이 중심이 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송현1동 한마음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오카리나·성악·색소폰 버스킹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송현희망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는 따뜻한 국수 나눔 행사가 열렸으며, 1층 카페와 로비에는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의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였다. 한편 송현1동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든들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정비, 마을 주차장 조성, 송현희망센터 및 송현복합센터 건립 등 마을 발전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 주거·육아(청년 행복주택 공급, 월세 지원, 출산축하금 지급) ▲ 문화·예술(청년 플리마켓,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 교육(온라인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자 양성) ▲ 복지·인프라(청년생활 종합상담, 청년센터 및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2026년 달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총 246억 원 규모의 60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연계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및 달서구 지역의 조부모와 손자녀 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대에서 ‘할마빠랑 놀이캠프’ 야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군위 야외체험은 대구남구가족센터 및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이번 활동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 소통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정서적 친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군위 일대의 한밤마을 돌담길 탐방을 시작으로, 간이역인 화본역과 추억 박물관인 ‘엄마아빠 어렸을적에’를 방문했다. 특히, 7080 시절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공간에서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직접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기며 세대 간의 추억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옛날에 놀던 학교에서 같이 달고나도 만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또 놀러 오고 싶다”라고 마음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 교육장은 “이번 야외체험이 조부모와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12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지역 7개 초․중학교 연합(대덕초, 대명초, 봉덕초, 경상중, 경일여중, 대구중, 협성경복중) ‘맞춤온 봉사단’ 학생 35명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선물 꾸러미 포장 및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원들은 식료품, 생필품과 명절 간식 등을 직접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제작한 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명절선물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게 추석 연휴 전 개별 가정방문과 복지관 무료급식소를 거쳐 전달된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포장과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상중 이하진 학생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하나하나 더 신경쓰게 됐다”며, “이번 추석에는 어르신들이 선물을 받으시고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백년홀)에서 고 1·2학년 학생·학부모·교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 1·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과 학습법 안내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력을 높이고 교육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목표도 담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EBS 영어영역 정승익 강사의 영어 과목 학습법 강의에 이어, EBSi 입시·면접 윤윤구 대표강사가 ‘2028 대입의 이해와 전략’을 농어촌전형 중심으로 안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습전략 설명회는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대구지역 학생, 학부모에게 수요자 맞춤형 공신력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EBS 입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 본선 대회를 열고 34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학생들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고 시장 검증까지 거쳐 증명된 창업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이번 본선에는 총 34팀 102명이 참가했다. 중학생부 금상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자몽살구클럽)와 경구중학교(승희와 아이들) 2팀이 차지했다. 고등학생부 금상은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우이소박이), 정동고등학교(새룸), 칠성고등학교(브라우니) 3팀에게 돌아갔다. 시상 규모는 중학생부 금상 2팀·은상 5팀·동상 8팀, 고등학생부 금상 3팀·은상 7팀·동상 9팀 등 모두 34팀이다. 이와 별도로 상호 평가에서 시드머니를 가장 많이 모은 부문별 2팀에게 인기상을, 연수를 이수한 지도교사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금상 수상팀은 11월 말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페스타’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성, 기업가정신, 과정·이해도, 협업·발표, 윤리성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기획
대구 중구는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관내 통장 1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장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중 권역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몇 분간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더욱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중구 보훈회관에서 진행되며, 첫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9월 11일은 개강식을 개최하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보훈가족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 건강한 식사를 함께 제공해 단순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보훈회관이 단순한 이용 공간을 넘어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오는 9월 17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대구권역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독립·호국·민주 관련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걸으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관광 명소와 먹거리, 여가 콘텐츠 등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투어이다. 올해는 대구 중구를 포함해 장수·남원·함양·대전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대구 중구 투어는 청라언덕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2·28기념 중앙공원, 대구형무소역사관 등 근대골목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세득 셰프가 함께하는 ‘시식 토크쇼’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더 친근하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는 대구의 근대문화와 독립운동의 흔적이 도심 곳곳에 이어져 있는 특별한 지역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학생들이 일본군의 감시를 피해 이동했던 3·1만세운동길, 민
대구 중구는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일자리박람회'개최에 앞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사)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취업지원 및 고용서비스 연계,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지원, 직업교육 등을 위해 협력해 지역주민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1동·황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황금네거리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황금1동·황금2동 협의체를 비롯해 황금종합사회복지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 대구시지재가노인돌봄센터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금네거리에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기관에 알려 달라고 안내했다. 이웃 간의 관심과 대화가 우울감이나 고립감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는 방법이라는 점도 당부했다. 황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고 살피며 지역 돌봄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행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갑질을 예방하고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2026 슬기로운 소통생활’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의 갑질 행위 기준 ▲공공기관 조직문화 개선 방안 ▲부당한 업무 지시 대응 방법 ▲상호 존중 문화 정착 ▲수평적 소통 지침과 주요 사례 ▲소극행정 예방 사례로 구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갑질을 예방하고 적극행정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카카오톡 민원 안내 챗봇 서비스’로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행정을 혁신한 기관을 뽑는 행사다. 올해는 100여 개 접수 기관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 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30곳을 ▲행정불편 해소 ▲행정효율성 증대 ▲예산 절감 ▲민관협력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수성구는 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광고에 쓸 수 있는 1,00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았다. 수성구 챗봇은 별도 예산 없이 직원이 직접 설계·구축했다. 지난 5~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단순 민원은 관련 누리집으로 바로 안내하고,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시간을 줄이고 24시간 상담 체계를 갖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발전시켜 구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