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바이크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 인제가 새로운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미시령 힐링가도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시령 힐링가도의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지역축제 발굴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을 타는 즐거움에 강원 여행의 매력을 더한 라이더를 위한 2일간의 축제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서킷 주행을 즐기고 미시령 힐링가도를 따라 강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인제의 관광지를 찾아가는 스탬프 투어까지 ‘달리고, 즐기고, 머무는’ 라이딩 여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페스타의 무대가 되는 미시령 힐링가도는 라이딩 자체가 여행이 되는 길이다. 홍천에서 인제, 속초, 고성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과 계곡, 호수와 동해의 풍경이 이어져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길에서 벗어나 길 위의 풍경과 주행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야제 공연 ▲모터사이클 개막식 ▲모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2일 강릉 안목해변 일원에서 ‘강원 SEA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강원 안목해변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해변요가·명상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재단은 이번 운영을 계기로 웰니스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강원만의 청정 자연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치유와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을철은 낚시어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추석 연휴 전·후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해안 6개 시군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설비 비치여부, 어선관리 등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도는 출항 빈도가 높고 승선정원이 많은 낚시어선 24척을 점검 대상으로, 승객에 대한 안전설비 및 시설 등을 집중 확인하여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위주의 상시점검을 실시하여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한 낚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낚시어선업자와 선원들도 출항 전 안전점검과 승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5일 총 50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더 월드’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하는‘더 월드’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한 4번째 크루즈로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로 알려져 있으며,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의 속초항 첫 기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속초항에 9월 15일 오전 9시 입항하여 2박 3일간 속초항에 최초 오버나잇 크루즈로 머물게 된다. 도는‘더 월드’의 최초 입항을 기념한 환영행사를 열고,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안내, 셔틀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승객 및 승무원은 속초항에 머무는 2박 3일 동안, 속초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 고성 DMZ 박물관, 양양 낙산사, 강릉 커피거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기항지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장기체류형·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어르신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기관의 접종 시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인플루엔자 백신의 항체 형성시기(약 2주)를 고려하여 유행 전 예방접종을 실시해주시고 손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겨울철을 맞이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9월 14일, 17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2026년 제3회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구개발분과(9. 14.), 총괄・기반조성분과(9. 17.), 기업혁신・인력양성분과(9. 21.) 순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연구기관, 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특화단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먼저, 수소특화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발굴 추진상황과 기업유치 활동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주요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입주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연구개발분과 후속회의에서 도출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사업 통합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단지 입주 애로사항을 반영한 기업지원 방안과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유치, 연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14일 오전 10시 인제 천연잔디구장에서 육군본부, 과학화전투훈련단, 인제군과 함께 '제4회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개회식을 열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최정예 전투원들이 대한민국의 과학화 전투 장비를 활용해 실전 전투 기량을 겨루는 국제 군사 교류 행사로, 국가대항 경연대회와 함께 민간인 서바이벌 동호회가 참여한 마일즈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국가대항 경연대회 : 9.14. ~ 9.18. / 참가 7개국, 참관 9개국 (참가국) 미국, 호주,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참관국) 그리스, 멕시코, 튀르키예, 이집트, 필리핀, 말레이시아, 투르크메니스탄, 헝가리, NATO 민간마일즈 경연대회 : 9.19. ~ 9.20 / 40개팀 이날 개회식에서는 육군항공 편대비행, 군악의장대, 과학화 전투 장비 전시 및 체험, 강원국방벤처협약기업의 장비‧물자‧기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국방 과학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부의 날' 제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광부의 날'이 제정된 의미와 광부들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 및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해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 태백·삼척·정선·영월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광부의 날 제정 의미를 함께 나누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광부들과 유가족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광화문광장에서는 △광부의 삶과 석탄산업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념테마관 △태백·삼척·정선·영월 4개 시·군 홍보관 △문화공연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시민들이 탄광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광부들의 삶과 작업환경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탄광산업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광부의 날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광부
강릉시는 13일 오후 1시 명주예술마당 3층 공연장에서 (사)율곡연구원 사임당 21(회장 김효숙) 주관으로 '제19회 신사임당 얼 선양 어린이 백일장 및 초충도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앞서 9월 5일 강릉오죽한옥마을 사물재 마당에서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본 대회에서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문학적 소질을 발휘한 어린이들을 시상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다원(유천초 6) 학생의 산문 '소중한 생명'은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매개로 생명의 소중함을 동식물과 미물에까지 확장해 바라본 수작으로 꼽혔다. 심사위원단은 “인간 중심적 잣대를 벗어나 작은 풀과 벌레까지 품어 안은 사임당의 따뜻한 시선을 일상의 언어로 깊이 있게 성찰해 낸 점이 훌륭하다.”라고 극찬했다. 초충도 그리기 부문에서는 김태윤(유천초 3)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두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57명(백일장 23명, 초충도 그리기 34명)의 입상자에게 강릉시장 훈격의 상장이 수여됐다. 행사를 주관한 사임당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불교목조각장의 전승발표회가 오는 19일 강릉시 학동 불교목조각장 공방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불교목조각의 전통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불교목조각장의 전통 목조각 제작 시연을 비롯해 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목조각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불교목조각장 고윤학 보유자는 2016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전통 목조각 기법을 바탕으로 불교 조각 작품을 제작하고 그 기술을 계승·전승해 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연사 관음전 목탱화와 무심사 비로자나불·아미타불 등이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간단한 목조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목조각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승발표회는 불교목조각의 전통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승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미래세대가 전통 기술의 아름
강릉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 2기분) 총 210억 원(지방교육세포함)을 부과·고지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 180억 원과 주택 2기분 30억 원으로, 지난해 200억 원보다 10억 원 증가했다. 이는 동부센트리움 등 아파트 신축과 개별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물건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해당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부과액이 2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과세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과세한다. 납부 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다. 납세자는 통장(계좌) 이체나 카드로 금융기관 CD/ATM(현금자동입출기)이나 금융기관 앱을 통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나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전국의 모든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
강릉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10% 캐시백에 5%가 추가돼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캐시백 적용 대상은 강릉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67개소이며,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강릉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영 시 경제환경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온 지역의 소중한 업체”라며, “이번 추가 캐시백 혜택을 활용해 시민 여러분께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14일 오후 2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업 도시 조성을 위한 '강릉 창업 도시 추진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술과 인재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 기업이 다시 일자리와 새로운 창업을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연구․교육․지원․투자기관 등 19개 추진단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비전 발표, 기조연설, 추진단 출범 퍼포먼스, 참여기관 협력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강릉 창업 도시의 비전인 ‘G-WAVE START-UP CITY’를 선포하고, “강릉에서 실증하고, 세계로 성장하라”를 실행 슬로건으로 제시한다. ‘G-WAVE START-UP CITY’에는 강릉의 기술과 인재, 지원과 투자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에서 실증하고 세계시장으로 성장하는 창업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강릉에는 국내 유일의 천연물 전문 연구 기관인 KIST 강릉분원과 기능성 소재 분야를 이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강원권에서 강릉만이 보
강릉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가 시행 한 달을 맞아 시청 전 부서와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31일 부시장 주재 국·소장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이 먼저 소비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역 음식점 이용과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 부서·읍면동·자생단체 동참… 지역 음식점 이용부터 전통시장 장보기까지 먼저 시청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 단체가 함께 지역 음식점 이용과 직원 간담회·회식, 지역업체 물품 구매 등 각자의 여건에 맞는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0건의 실적을 거뒀다. 일상적인 식사와 물품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격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각 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활동을 진행
춘천의 술과 미식,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춘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춘천 술 페스타’에 이틀간 총 1만 4,000여 명이 방문하고 약 1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빚어 깊어진 춘천의 술’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춘천지역 양조장 16곳이 참여해 각자의 재료와 제조 방식,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양조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한자리에서 춘천의 술을 맛보고 구매하며 지역 양조 문화를 경험했다. 지역 술과 어울리는 먹거리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감자아일랜드와 곰핫도그를 비롯한 지역 식음료 업체와 푸드트럭이 참여해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 지역 양조장과 식음료 업체가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판로와 홍보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버스킹과 디제잉 파티는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술 빚기와 공예 체험, 외국인 문화교류,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