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2026년 육아물품 공유한마당(플리마켓)’이 지난 12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총 50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의류와 장난감 등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나누고 거래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아이싱 쿠키 만들기, 에어축구놀이 등이 진행된 체험 부스(5개)와 영유아 가정 심리 상담 부스(1개), 그리고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장난감 나눔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우리가족 생생육아 가족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이 현장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135개 작품 중 대상작인 “90세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모두 윷이요~!”를 비롯한 우수작들이 관람객들에게 따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오는 11월 21일 개최되는 '제35회 인천청소년가요제'의 참가자 모집을 14일부터 시작한다. 35회의 역사를 이어온 인천청소년가요제는 코요테 신지, 김수찬 등 유명 가수들이 청소년 시절 무대에 올라 꿈과 실력을 키운 전통 있는 행사로, 인천을 대표하는 청소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만 8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가요제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부문은 ▲보컬 솔로 ▲보컬 듀엣 ▲밴드이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월 24일 예선을 진행, 본선 진출 12팀을 선정한다. 참가신청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QR코드를 통해서도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항공산업 분야 전 세계 전문가가 모이는 국제교류의 장인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세계 항공 및 공항산업 리더와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역대 최다 인원인 1,300명이 참여하며 글로벌 항공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정보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항공산업은 지정학적 갈등과 고유가, 공급망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세계항공컨퍼런스는 이와 같은 항공산업의 현안을 진단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컨퍼런스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고, 여객실적은 전년 동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명절 농산물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감자·밤·대추 등 주요 성수품 9개 품목 4,828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4,024톤 보다 20% 증가한 규모로,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는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로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9월 20일에도 정상 운영해 장보기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휴업하고, 28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명절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하고 비상장 거래, 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이 주최한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매년 규모와 외연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국내외 합창단 54개 팀, 2,5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성장했다. 경연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의 음악을 듣고 나누며 우정을 쌓는 교류 중심의 축제로 진행되어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국경을 넘어선 하모니, 해외 초청 합창단의 무대 해외 초청 합창단의 참여는 이번 축제에 국제적인 색채를 더했다. 필리핀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 인도네시아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은 각국의 고유한 음악적 색채와 합창문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 지역 합창단의 활약 전국에서 모인 우수 합창단들의 공연과 함께 인천 지역 합창단들도 축제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시민·여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향후 10년간 대규모 나무 심기에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뒷받침하고 도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른도시 인천 미래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05만 인천시민이 10년간 매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도심 내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대규모 도시 숲 프로젝트다. 인천은 서해안과 인접해 외부 미세먼지가 유입되기 쉬운 지리적 특성을 지닌 데다, 대형 산업단지와 수도권매립지, 화력발전시설 등이 밀집해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더욱 체계적으로 넓히고 생태계를 푸르게 가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2035년까지 공공 부문 1,200만 그루, 민간 부문 1,800만 그루 등 총 3,000만 그루를 단계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1만 8,000톤(t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인천시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6년 인천 청년주간’과 연계해, 일상에 지친 청년부부와 예비부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소통의 장을 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 저녁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청년부부와 예비부부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2026 인천 청년부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가정에 대한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부부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부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 결혼을 앞둔 연인 등 커플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부부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을 나누는 개그맨 송필근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부부가 손을 맞잡고 직접 참여하는 테라리움 및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의 대미는 가수 홍대광과 함께하는 힐링공연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만에 여유를 즐기고 싶은 커플들에게 가을밤의 휴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결혼과 가족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을 넘어,
기후변화 최전선에 놓인 군소도서개도국(SIDS) 국가지정기구(NDE)와 기후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군소도서개도국 기후기술 협력 및 인공지능(AI) 활용 포럼'이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와 협력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국가지정기구(NDE), 기술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후기술 협력과 정책 경험을 나눈다. 지난 2025년 처음 개최된 군소도서개도국 국가지정기구(NDE) 글로벌 회의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6년 포럼은 군소도서개도국들이 기후기술 사업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다. 나아가 공통의 우선순위를 발굴하며, 각 국의 취약성과 수요에 맞는 기술 솔루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에너지 분야의 적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2026 Global Open Innovation Week)’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VC)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글로벌 선도기업 및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혁신 장이다. 이번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약 중인 대표 기업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단체)을 수상했다. 이어 인천에
인천시가 아시아 전역의 마이스(MICE)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불러 모아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의 저력을 각인시킨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일원에서 ‘2026 제3회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마이스(MICE)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의 해외 마이스(MICE) 바이어 30개사와 국내 마이스(MICE) 기업 52개사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초청 규모 확대를 넘어, 실제 행사 유치로 직결될 수 있는 핵심 바이어 발굴에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기업 대표, 임원, 총괄매니저 등 구매력을 갖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을 집중 초청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트래블마트의 중심이 되는 1:1 비즈니스 상담회는 오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사전에 파악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철저한 맞춤형 사전매칭(PSA) 방식을 도입해 총 320건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88건보다 10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부서가 주관한다. 분과위원회는 기획행정, 시민안전, 환경해양, 교통건설, 도시, 문화소통, 보건가족, 경제산업까지 총 8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토론회에서는 2026년 예산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도 예산 편성 기본방향과 분야별 핵심 정책사업을 논의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패널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를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과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가 지난 11일 'IPA 국민소통 오픈랩' 제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한 2차 오픈랩은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천항을 중심으로 하는 학계·관광·항만·지역사회·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항만·물류시설을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IPA 국민소통 오픈랩'은 기관의 정책과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해 참여자와 함께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견학이나 설명회식 운영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국민이 항만·물류시설에 대해 실제 궁금해하는 지점과 거리감을 느끼는 지점을 함께 찾아내는 데 방점을 둔다. IPA는 지난 5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이 두 번째 현장 운영이다. 이번 오픈랩에서 참여자들은 컨테이너 물류 전문기업인 ㈜선광종합물류(SLC)를 방문했다. 선광종합물류는 인천항의 CY(컨테이너장치장)·CFS(컨테이너화물장치장) 등 물류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로, 관세청 자료상 인천세관 관할 보세구역으로 등록된 인천항의 대표적 물류 현장이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2일 ‘제2회 인하법조인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하대 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내외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하대 법학교육의 발자취와 법학전문대학원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인하법조인으로서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서고은 인하로스쿨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인하 법조인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응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축하 영상을 통해 뜻깊은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법인 로앤에이 김성호 대표변호사가 후배 양성과 모교 법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인하로스쿨 발전기금 10억 원을 약정하며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1977년 법경대학 법학과로부터 이어져 온 인하대 법학 교육의 전통을 계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과 16.25대 1, 인문/예체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대표가 아동학대 예방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관할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민·관·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인천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 지원을 받아 솔로몬가정행복상담소 손정선 대표가 진행했다. 손 대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