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과밀억제권역 관련 규제개선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가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과밀억제권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인구와 산업의 과도한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이다. 해당 권역에서는 공장 신·증설, 공업지역 지정·변경, 대학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적용받는다.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는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도권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3년 11월 30일 구성됐다. 경기도 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원시 등 12개 시가 2023년 협의회에 참여했으며, 2024년 9월 시흥시가 추가로 가입했다. 현재 시는 道 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미가입 지자체다. 시는 7월 수원시로부터 협의회 가입 요청을 받은 뒤 내부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안으로 가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입 후에는 과밀억제권역 관련 정책·제도 변화와 다른 지자체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용역과 중앙부처 건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과 역사 교사 3명, 인솔 관계자 등 탐방단을 구성하여 중국 하얼빈과 대련 지역의 ‘국외 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에게 실천 중심의 역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탐방단은 3박 4일 일정 동안 하얼빈과 대련 지역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했다. 주요 방문지는 ▲안중근의사기념관, ▲조린공원, ▲731부대 유적지, ▲대련 관동법원 구지, ▲여순형무소 구지 등이다. 참가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국외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단발성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역사교육 프로젝트’를 사전·사후 프로그램으로 통합 운영했다. 탐방 전에는 비대면 수업과 대면 모둠 활동을 통해 사전 윤리 교육, 안중근 의사 활동 탐구, 의정부 지역 독립운동가 조사, 탐방지별 질문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양주시 회천2동은 31일 양주 쉼이있는교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샤인머스켓 8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쉼이있는교회가 회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회는 회천1·2·3동에 샤인머스켓을 나눠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회천2동에는 8상자를 전달했다. 이경민 담임목사는 “과일을 먹고 싶어도 형편상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이 있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천2동에 기부된 샤인머스켓 8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쉼이있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도시과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문구를 담은 컴퓨터 바탕화면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탕화면은 옥정호수공원의 전경을 배경으로 ‘청렴한 도시과’를 주제로 제작됐다. 화면 하단에는 ‘공정한 기준, 흔들리지 않는 신뢰’, ‘시민과 함께 가꾸는 투명한 도시’, ‘청렴한 실천 밝은 미래를 만듭니다’ 등의 문구를 담았다. 도시과는 인허가와 도시계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바탕화면에 청렴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배포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다짐 릴레이’ 등 후속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덕 도시과장은 “도시계획과 인허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시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봉사단체 ‘하루’, 옥정천년나무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은 옥정2동장, 봉사단체 ‘하루’ 대표, 옥정천년나무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동윤 ‘하루’ 대표는 “단체가 가진 자원과 봉사 역량을 활용해 참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정천년나무1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단지 내 취약계층 입주민들이 건강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과 현장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공원사업과는 31일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원칙을 되새기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련 사례와 대응 방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청렴의무와 기본자세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방지제도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청렴 위반 사례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응 방법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공원사업과에서 추진하는 공사·용역, 민원 및 현장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요인도 점검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청렴은 특정 업무나 시기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생활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원사업과는 앞으로도 자체교육과 청렴 실천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업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31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학교회계 예산 업무 담당자 약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회계 예산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예산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에 앞서 실시한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회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서는 학교회계 예산 편성·집행 및 결산 업무, 회계 관련 주요 지침과 감사 사례, 학교회계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자가 실제 업무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회계 예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예산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회계 업무는 학교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31일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3세 유아 발달 특성 및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교육·보육 여건 개선 지원 시범사업 유보통합 협력강사 '마주봄교사' 시범운영 지원 계획’에 따른 교사 맞춤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주봄교사’는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라는 의미로,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유아 관찰·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밀착 지원 등을 수행하는 유보통합 협력강사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 고양, 김포 권역내 공·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마주봄교사의 3세 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보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 특히 연수에 앞서 교사들의 질문과 현장 고민을 수렴하고, 이를 연수 내용에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3세 유아의 신체·언어·인지·사회·정서 발달 특성 ▲유아의 행동과 감정 이해 ▲놀이 상황에서의 관찰과 지원 ▲유아의 주도성을 존중하는 언어적·비언어적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호평동 늘을중앙공원에서 주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늘을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평동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영화제는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영화제에서는 색소폰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어 영화‘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상영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에 추억을 선사했다. 주민자치회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물품도 준비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모기기피제, 부채, 방석 등을 무료로 제공해 더욱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영화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영화를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을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남양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일상 속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체험·공연·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역할을 책과 사람, 지역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정약용도서관에서는 ‘책으로 걷는 남양주’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1층 로비 미디어월에 남양주의 ▲숲길 ▲왕릉길 ▲물길 ▲도심길 네 가지 테마의 풍경영상을 상영하고, 빈백과 좌석을 마련해 시민들이 풍경을 감상하며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명사 강연’도 진행한다. 천선란 작가는 ‘천 개의 삶, 작가가 되는 과정 속에서 나를 찾아간 방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홍다경 환경활동가는 ‘불편한 진실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