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50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의 성공적인 인생 2막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전직스쿨 어쩌다 꽃중년 이룸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구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시 거주 50세 이상 퇴직(예정)자로, 과정별 선착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신중년의 경력과 경험을 재취업 자산으로 활용하고,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적자산 관리, 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신중년의 기존 경력과 경험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취업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제 구직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경력으로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자신 있게 도
울산 남구는 9일 동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피교통봉사단 등 교통 봉사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현수막과 팸플릿을 통해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홍보했다. 남구 관계자는 “등하굣길에서 잠깐의 방심이 아이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라며 “모든 어린이가 사고 걱정 없이 웃으며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관내 골목상권 음식점들의 기초 위생 수준 향상과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총 175곳으로,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사 문화 실천을 통해 감염병 및 식품 안전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이며, 배달전문점이나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패스트푸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및 1인 반상 또는 개인 반찬 제공 △개별포장 수저 또는 수저받침 사용 △손소독제, 손 세정제 또는 물티슈 제공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남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수저집, 손 세정제,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지원하고,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매체에 표출되도록 해 지정업소 정보를 구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남구는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백화점 및 장생포, 공원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울산 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에 대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수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석을 맞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가 가득한 남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제35회 울주군민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35회 울주군민상 심사위원회(2차)’를 열고, △지역개발 부문 허령 △교육문화체육 부문 성상근 △사회봉사 부문 정영기 등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역개발 부문 허령 씨는 오랜 공직생활과 울산시의회 의원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교통·정주 인프라 확충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등에 힘써왔다. 특히 삼남읍발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정 주거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추진을 비롯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성상근 씨는 40여년간 울주군 체육 발전에 헌신한 지역 체육인으로, 울주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비활성 종목을 발굴하고 생활체육교실을 확대했다. 앞서 2016년 체육회와 생활체육회 통합 과정에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지금의 울주군체육회가 자리 잡는 데 기여했으며, 생활체육지도자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범서생활체육공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생활체육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리즘’ 형태로 운영해 봉사자들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곶자왈, 고산 수월봉, 신창리 풍력발전단지 등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레일바이크, 허브동산, 아로마 족욕,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손덕현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온전한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이 9일 삼남읍 삼남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순걸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과 지역사회가 위험 요소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인식을 확산하고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등·하교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58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4명 등 총 10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51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7대 등 58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5천만원 중 1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유보와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7일 소공연장에서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세태를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로 풀어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마당극 ‘쪽빛황혼’,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했다.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오랜 기간 대학로에서 사랑받아 온 시사코미디 작품으로, 두 늙은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권력과 부조리, 세태를 유쾌하고 날카롭게 풍자한다. 작품은 미술관에 잠입한 두 도둑이 벌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두 인물의 끊임없는 말다툼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 현실의 다양한 모습을 재치 있게 꼬집으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는 재치 있는 대사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주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웃음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현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7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 시설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제1~4전시장이다. 대관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와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인 매주 월요일 등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허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대관 가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부터 전시 분야 신진 작가와 신규 단체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선 접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우선 접수 기간에는 기존 대관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 시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의 창작활동 및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