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전통문화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등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우리 전통공예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전시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전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보기와 보증 지원 홍보를 통해 민생경제에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만큼, 경기신보도 이번 행사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 부의장,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과 유관기관 및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상인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위영란, 유지혜, 이남근, 이민희, 장철규, 조정옥 의원이 참여했으며, 권칠승, 손솔, 송영길, 송옥주,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김대환 회장과 임원, 회원 등이 함께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 간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고향을 떠나 살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고향이 같다는 말 한마디에 금방 가까워진다”며 “낯선 곳에서 서로 챙기고 좋은 일에는 함께 웃고, 슬픈 일에는 함께 울어주는 것이 향우회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향우들끼리 정을 나누는 데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수원대학교 음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에 참석해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박명희 회장과 회원,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체험부스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식, 개그콘서트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사람도 충전이 필요한데 오늘만큼은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많이 웃고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란다”며 “하지만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에게는 또 다른 충전이 필요하다. 바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지치면 우리 복지도 함께 지친다”며 “사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1부는 고양시, 2부는 가평군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제는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주최·주관으로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 지사는 민주열사들의 영전에 분향·헌화한 뒤 추모사를 통해 “방금 민주화 영령들의 힘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용기를 주십사 하는 진혼무용을 보았다. 참 마음이 죄스럽다”며 “선거는 우리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 그러면 선거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추모는 결코 제사가 아니다. 우리가 그냥 꽃 한 송이 바치고 우리 소임을 다한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이곳에 웃으며 올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화란 곧 민생 정의가 강물 흐르듯이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의 최대 난제는 권력을 차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가을철 축제와 미식, 숙소 등 주제별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공주를 비롯한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지를 소개해 축제를 찾은 청년들에게 충남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했다. 아울러 ‘낮에는 즐기고 밤에는 머무는 여행’을 주제로 야간 관광과 지역의 숨은 명소를 중점 소개해 청년층의 체류를 유도하고 충남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충남 여행에 대한 청년들의 많은
경상남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의 5대 관광권에 김해공항 관광권이 선정되고, 도내 거제시와 통영시가 연계 도시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관문으로 활용하고, 인근 도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수도권에 버금가는 세계적 수준의 지역 방한 관광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는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과 지방비 276억 원 등 총 93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김해공항 관광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규모가 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부산과 거제·통영 등 인근 도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경남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김해공항과 부산의 관광수요를 남해안 등 경남으로 확장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경남 유입과 체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거제와 통영을 남해안 방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부산의 K-컬처와 도심 관광, 거제의 해양·자연·웰니스, 통영의 문화·예술·미식을 하나의 여행동선으로 연결하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를 구축한다. 단순한 관광
제주 관광설명회를 찾은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가 사전 접수 하루 만에 정원을 채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상하이 개별관광객(FIT) 유치에 나섰다.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다. 이날 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20대 현지 참가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제주 웰니스 여행을 계획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상하이는 제주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어 개별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맞춤형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 장애인주간보호시설(관장 이재성)의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단 ‘진주 하모니’는 12일 충북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개최된 ‘올댓퍼포먼스(All THAT PERFORMANCE)’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천군, 진천예총, 진천문화재단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단원들은 합창곡 ‘개똥벌레’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단원들은 서로의 목소리에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화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진주 하모니’는 진천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치ON 화음ON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합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진천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지역의 비장애인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배우고 음악으로 교감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성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진도군, 해남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11일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13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11일 진도·해남군민과 관광객 등 1천200여 명이 진도대교를 행진하는 대규모 출정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호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선 축제의 시작과 판옥선 출정을 상징하는 퍼포먼스에 이어 대표 주제공연 ‘융복합 실감형 명량해전’이 무대에 올랐다. 실제 명량대첩이 펼쳐진 울돌목을 배경으로 판옥선의 뱃머리를 형상화한 주무대에서 특수무대 장치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을 활용해 명량해전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복잡한 역사 이야기도 실감형 공연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주제공연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가을철 서해 NLL 이남 해역에서 매년 기승을 부리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해경·해군 함정 20척 등 대규모 단속세력을 투입하여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매년 9~10월 가을 성어기가 시작 되면 NLL해역에 불법외국어선이 집중적으로 출몰하고 있다. 9월 10일 기준 200여척이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최대 290여척까지 분포했다. 이번 단속기간 중 우리 해역을 침범한 불법 외국어선 1척을 나포하고 91척을 퇴거 조치 했다. 서해 NLL해역 불법외국어선이 200여척에서 150여척으로 감소하기도 했다. 한편, 중부해경청은 금년부터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 외국어선 나포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 6척 대비 올해는 13척으로 2배이상 나포실적이 증가했다. 대청도 선진포 어촌계장 A씨는 “최근 중국어선들 때문에 어구 손실도 크고 조업 나갈 때마다 가슴을 졸였는데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다.”며 “해경과 해군이 든든하게 우리 바다를 지켜주니 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재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가 가득 내려앉은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상인과 고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가 펼쳐졌다. 전주 신중앙시장상인회(회장 반봉현)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전주 신중앙시장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를 개최했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정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트로트 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신중앙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막걸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막걸리왕·왕비 선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과 이용객 증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봉현 신중앙시장상인회장은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
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중점경관관리구역 해당 여부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형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 9월부터 ‘토지이음’ 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과정의 경관 심의 절차도 간소화해 주민과 건축주의 행정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죽전네거리, 시청 신청사 예정지, 83타워 및 두류공원 주변, 도원지 주변, 낙동강변 등을 대상으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기존에 관련 도면이나 담당 부서를 직접 확인해야 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역별 지형도면을 작성하고, 7월 주민열람 공고를 거쳐 8월 도면 고시 및 전산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의 토지이용계획 확인 서비스를 통해 토지별 구역 포함 여부를 초기 단계부터 손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건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경관 공동심의
민선9기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도민 50명이 직접 참여한다. 공약실천계획을 검토·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10월 최종 계획 수립에 의견을 보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탐라홀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평가하며,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과 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구성했다. 도민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모두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공약실천계획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배심원단의 역할과 운영방식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분임 구성과 심의 안건을 정했다. 19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설명을 듣고 분임별 질의응답과 토의를 진행한다. 배심원들은 토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