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월 12일 서울에서 우리 국민의 유엔자원봉사단(UN Volunteers, UNV) 파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UNV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유엔 관련 국제기구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UNV 설명회'을 진행했다. 최원석 국제기구·원자력국장은 '제6차 한-UNV 전략대화'에서 토일리 쿠르바노프(Toily Kurbanov) UNV 사무국장과 한-UNV 봉사단 파견 프로그램의 성과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을 협의했다. 최 국장은 이번 전략대화를 통해 UNV 봉사단원 선발 방식과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우리 UNV 봉사단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를 위한 UNV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 300여 명(현장 100여 명, 온라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UNV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쿠르바노프 UNV 사무국장의 특별 강연, UNV 파트너십 담당관의 사업 소개, 질의응답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외교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UNV 파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국제기구 현장 경험을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룩셈부르크 문화부 에릭 틸(Eric Thill) 장관을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먼저 에릭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양국 간 협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영화를 비롯해 게임,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릭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토대로 양국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틸 장관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으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은 지난 10월 10일, 양국 간 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서민금융 지원사업을 알리는 한편, 실제 집행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취약차주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지원이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홍근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상담 현장을 참관했다. 중앙센터는 정책자금 지원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통합 지원기관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재단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스톱 지원센터이다. 박홍근 장관은 여러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신청이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금융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도 취업·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nbs
행정안전부는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하여 10월 12일 중대범죄수사청장 직무대행(차장 전종민)에게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 지시는 고위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위 유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결정됐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업무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엄격한 공직기강 확립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고위공직자로서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언행을 각별히 주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SNS 등을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에 감찰을 지시했으며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의 행위가 '국가공무원법'등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참고로, 행정안전부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하여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그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업무 체계 확립을 위해 엄격한
해양경찰청과 바다의품 재단은 오는 10월 23일까지 '2026년 바다의인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바다의인상'은 바다에서 타인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인(義人)을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해양경찰청과 바다의품 재단은 민간의 구조 참여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종 수상자는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내·외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상 대상은 구조 활동 등에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 해양・수산 분야 관련 단체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 등이 수여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본받아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바다에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 헌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6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 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북극항로 해상운송, 북극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패널 토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정책과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동 총회 참석 계기에 북극이사회 회원국 정부 대표 등과 면담하여 최근 북극과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북극서클총회에는 북극권 및 유관 국가 정부 인사들을 비롯하여 경제계, 연구기관, 대학, 협회 관계자 등 75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석하여, 북극권 내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최근 상황과 외교·안보, 경제, 과학·기술, 원주민 문제 등 북극과 관련한 제반 사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노르웨이 프리드쇼프 난센 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북극 해상운송: 지정학과 에너지에 대한 아시아의 관점(Arctic Shipping: Asian Perspectives on Geo
관세청은 인도와 이집트의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10월 12일부터 5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성남 연수센터에서 '’26년 인도·이집트 관세행정 심화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이카와 관세청의 협업을 통한 부처연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관세당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우리나라의 관세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앞서 올해 7월 ‘인공지능(AI) 기반 관세행정과 위험선별’을 주제로 페루 세관공무원 대상 심화연수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인도와 이집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과정은 품목분류(HS)와 특송물류를 중심으로 전문가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연계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품목분류는 물품의 관세율과 수출입요건이 결정되는 기준이 되나 국가별로 해석이 상이하여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겪는 가장 대표적인 통관애로 요인 중 하나로, 관세청은 정확한 품목분류를 위한 우리나라의 제도와 실무 경험을 양국 세관에 공유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방부는 10월 12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 AX 거점의 출범을 축하하고, 국방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국방 AX거점의 첫 번째 개소 장소인 육군 판교 AX 거점은 ‘피지컬 AI’ 기술 특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판교 AX 거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피지컬 AI (Physical AI) 허브를 목표로 피지컬 AI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AI 모델을 휴머노이드, 다족형 로봇 등에 학습 및 실증할 계획이다. 향후 위험지역 물자 수송,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지뢰 제거 등에 활용되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됩니다. 국방 AX 거점은 군의 현장 수요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연결하고, 국방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공동연구·실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합참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12일 본청에서 원주여자중학교 학생 및 인솔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및 산림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숲의 탄소 흡수 및 저장 원리를 이해하고, 산불로 인한 탄소 배출 방지의 중요성을 체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을 다채롭게 연계해 운영됐다. 산림자원 조성 및 경영 특강을 통해 숲의 탄소 순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탄소 목재 종 만들기’ 체험으로 목재 제품의 탄소 저장 원리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산불 교육 및 체험에서는 산불 방지 영상을 시청하고 실제 산불 진화장비를 관람·시연했으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체험을 진행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금년도 제55차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대학생 28명을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방한 초청했다.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은 한·일 차세대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양국 간 이해 제고와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1972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동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약 2,600명의 양국 대학생이 상호 방문했다. 금년 사업은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 나은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본 대학생들은 방한 기간 중 △한국 외교부 방문, △‘한일축제한마당’ 참여, △DMZ 방문, △문화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우리나라 대학생 28명을 11.4.(수)-12.(목)간 일본으로 초청하여 △일본 외무성 방문, △주일 한국문화원 견학, △현지 대학 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한일 대학생 교류 사업'을 내실 있게 실시하여, 양국 미래 세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울산 지역 장애학생들의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알찬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2일 장애학생 계절학교 ‘달팽이학교’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팽이학교’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학령기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방학 동안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달팽이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달팽이학교’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은 미술·공예·베이커리·체육활동을 비롯해 농업체험, 문화예술 관람, 지역 명소 방문 등 다채로운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장애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달팽이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방학 동안 장애학생들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이견을 일부 좁히며 추경안을 처리한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리한 재정 감축으로 정작 지켜야 할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 조정의 원칙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충남도가 지난 8월 독일에서 만난 파독 근로자들과 두 달 만에 부여에서 다시 만나 반가움을 나눴다. 도는 12일 부여군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소속 파독 근로자 40여 명을 맞아 고국 방문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재독충청인향우회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했다. 당시 박수현 지사는 재독충청인향우회와 만나 한국 방문 시 충남에서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으며, 그 자리에 참석했던 김우선 고문과 김명순 부회장을 비롯한 파독 근로자들이 이번 방문에 참여하면서 약속이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다. 방문단은 이날 부여 왕릉원과 정림사지 등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구본영 정무부지사가 주재하는 환영 만찬을 통해 파독 근로자들과 고국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 부지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나눈 인연이 오늘 이렇게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졌다”라며 “먼 독일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파독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약계층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엔 선수와 관람객 등 1,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제주 비치 게임즈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해변 스포츠 대회다. 실내에서 주로 열리는 기존 피트니스 대회와 달리 김녕의 바다와 모래사장을 그대로 경기장으로 활용했다. 경기는 혼성 3인 1조, 남자 2인 1조, 여자 2인 1조 등 팀 단위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4개 스테이션을 차례로 통과하며 근력과 지구력, 팀워크를 겨뤘다. 모래 위를 달리고 기구를 들어 올리는 선수들의 레이스에 관람객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혼성 3인 1조 부문은 '수동태' 팀, 남자 2인 1조 부문은 '리까불지말아라' 팀, 여자 2인 1조 부문은 '허니배져스' 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참여를 위해 타 지역에서 온 참가자 A씨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 위에서 달리고 기구를 들어 올리는 경기는 그동안 참가했던 실내 대회와 완전히 달랐다”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