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장일남 의원이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남시 종량제봉투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매달 발생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을 줄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아동 양육과 가계 운영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종량제봉투 사용량도 늘어나는 만큼, 매달 반복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 역시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장일남 의원은 동료 의원 14명을 포함한 총 15명의 서명을 받아 이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한부모가족과 성남시에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1명을 포함한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무료 제공 대상자로 지정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에게는 가구당 매월 120리터(1인 가구는 월 60리터)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10일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에 참석해 광주대단지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과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대단지 항쟁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존권의 위협에 놓였던 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인 역사적 사건이다. 성남시는 올해 항쟁 55주년을 맞아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광주대단지 항쟁의 당사자인 유협종 선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부의장은 항쟁의 역사를 직접 겪은 당사자와 함께 당시의 아픔과 시민 정신을 되새기며,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 부의장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은 인간다운 삶과 생존권을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냈다"며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간절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이 자리에는 당시 역사를 직접 몸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라고 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3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수영장 물 교체와 실내 환경 정비 및 누수되는 급수 배관 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매월 1만 3,0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시설이다. 공사는 그동안 수질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해 왔으며(월 1회 전문업체 검사, 매시간 직접 검사), 이번 정비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번 작업은 수영장 물 전면 교체와 수조, 수조 주변 타일(벽·바닥) 청소를 통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 급수 배관 누수부 보수는 물 낭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물 교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 등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과 함께, 지역 내 반딧불이 서식 현황, 지속적인 관리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관내 반딧불이가 출현하고 생존·번식할 수 있는 지역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해당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교육·홍보 및 시민 참여 활동 지원 ▲서식지 모니터링 및 지킴이 활동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 ▲반딧불이 탐사 등 체험 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조례안은 하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인
화성특례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오전점이 8월 7일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의 사회 재활프로그램 '동네방네'와 연계한 초코칩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꿈누리 카페 기관 연계 공간 대여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발달장애청소년의 실내 여가 및 지역사회 이용 경험을 확대하고, 사회재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청소년 5명과 담당자·보조인력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체험 현장에는 윤여원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과 강성하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장도 함께했다. 이날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꿈누리카페에서 마련한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또래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카페 공간에서 편안하게 여가 활동을 즐겼다. 아울러, 이날 양 기관장과 실무자들은 향후 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결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누리카페기획단과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청소년의 사회재활 및 청소년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 추진될 전망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1·2·3·5·7호점은 지난 8월 3일 월요일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꿈을 찾는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 지역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꿈을 찾는 쉼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을 나누어서 운영됐다. 1부 활동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메카이브 활동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진로설계관에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연령에 따라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뤄졌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청소년은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청소년 체험관에서 보다 심화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픈마이크 버스커가 참여한 청년팀 김수호, 김세진, 김형진, 조예원팀이 '경기도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서 전 부문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팀은 피해자들의 삶과 목소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창작곡 〈바람〉을 출품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머물며 시간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바람’을 기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역사의 진실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청년 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그 의미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팀원들은 작사와 작곡, 노래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증언을 어떻게 오늘의 언어로 전
남양주시가 10일부터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 ‘냅(NAP)’을 전 직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며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NAP은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로, 남양주 행정을 이해하고 공직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냅’이라는 명칭에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빠르고 자신있게 답한다는 의미도 더했다. 시는 외부 용역이나 별도 사업예산 없이 ‘냅’을 자체 구축했다. 유휴 서버를 재활용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이 기획부터 설계, 개발, 보안,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전면 시행은 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AI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공문서 표준(HWPX) 서식에 맞춰 문서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별도의 편집 없이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공적조서, 국민신문고 답변, 출장복명서, 각종 보고자료와 예상 질의응답 등 실무에 자주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일 퇴계원도서관이 전통문화 특화 행사로 마련한 유성환 박사의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 작가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이집트 문헌학자이자 ‘고대 이집트의 밤하늘’ 저자인 유성환 박사가 고대 이집트 문명과 별자리, 신화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인문학을 함께 즐겼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고대사와 세계사, 문명사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 시민들도 강연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고대 이집트인의 삶과 우주관을 통해 당시 문명을 이해하고, 고대 이집트의 천문학과 문명이 서구문명의 발전과 중국, 한반도의 천문 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강연에서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밤하늘을 바라보며 발전시킨 상상력과 지혜를 사진과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신비로운 이집트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고, 성인 참가자들은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담수된 물을 주 2회 제한 공급하고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8월 10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8월)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기범 위원장, 이정아 부위원장, 이상호 의원, 안극수 의원, 최종성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 오종길 의원이 함께 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먼저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필로티 수직증축 공사 진행 상황과 민원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도시정책과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기범 도시건설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통보 시기를 지키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강문성·여수3)이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부터 원내대표단이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과 소통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교섭단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와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등을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관련해서 강문성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군의회와 구의회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통합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