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울릉도 관광버스 2019-09-15 굿 뉴스통신 (울릉=굿뉴스통신) - 14일 오후 2시26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도로에서 38인승 관광버스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버스에 타고 있는 버스 기사와 승객 39명 중 34명이 다쳐 울릉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북소방본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