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화성시, 매출 떨어진 소상공인에 재난생계수당 지급
화성시, 매출 떨어진 소상공인에 재난생계수당 지급
  • 양하얀
  • 승인 2020.03.24 22: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청 전경 =굿 뉴스통신

화성시는 24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난생계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상시 추진되며 대리인도 가능하다. 지급은 이르면 내주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월 100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경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1회 연장된다. 

자격 기준은 2020년 이전에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화성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매출액 규모 등 관련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상공인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유흥, 사행성 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 제외 대상은 지원받을 수 없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지급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더 세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