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양하얀 기자
  • 승인 2022.12.01 16: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담대 동절기 근무수당 현실화 및 노후청사 보수 노력 다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사진모습./굿 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12월 1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정책에 대한 소통을 통해 의소대 활동중 발생하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의용소방대의 처우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경기도의회 곽미숙 대표의원, 김정영 수석부대표, 고준호 정책위원장, 경기도 이진찬 안전관리실장, 조상형 사회재난과장, 파주시 안전기획팀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 예산장비팀장, 파주소방서장, 조리전담 의용소방대장, 조리여성 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주시 조리 전담 의용소방대의 활성화 방안, 향후 안전센터 신설 및 노후청사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고 의소대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파주시의 경우 전담대가 3곳이 있는데, 최근에 출동건수가 많이 줄고 안전센터가 세워져서 전담대의 활동범위가 축소되고 동절기 대기 근무 제외로 인한 근무수당이 축소되는 등 전담대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전담 의용소방대와 여성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안전 사각지대를 걷어내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더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지역소방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근무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재정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구가 파주인 고준호 정책위원장도 “단순 출동건수만으로 의소대의 역할을 판단할 게 아니라, 의용소방대가 화재 초기 진화 등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주고 있는 만큼 본래의 운영 취지를 고려해 수당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 외 조리 전담대 청사에 대한 내용 공유 및 현황 보고가 이어졌는데, 청사가 1983년에 완공되어 근 40년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심각하게 노후되었으나,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도에서 시군으로 재정부분은 제외하고 행정부분만 넘어간 상태이므로 노후청사에 대한 파주시 및 경기도 차원의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