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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제11대 첫 행정사무감사 성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제11대 첫 행정사무감사 성료
  • 양하얀 기자
  • 승인 2022.11.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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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복지 정책 약진의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달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최종현 위원장)가 11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5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 굿 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최종현 위원장)가 11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5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진행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 보건의료 및 복지 정책에 대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확대,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 의료취약지 선도사업 추진,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촉구, 도민 정신건강 서비스 개선, 고령 남성자살률 감소 대책 마련, 경기동북부 공공의료 강화, 의료원의 ESG 경영 실천, 수술실 CCTV 설치 공론화 과정 부족,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정상화, 건축자재 발암물질 선제적 검사 등이 다뤄졌다.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복지국 조례 및 사업 재정비, 양평 씨엘의 집 정상화, 군복무 상해보험 보장 강화, 원폭피해자 지원 사업 활성화, 노인무료급식소 단가 인상, 경기복지재단의 보고서 표절과 부실한 차량관리,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 점검과 운영방향 재정립, 중장년 행복캠퍼스 사업 방향 등이 언급됐다.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은 종합감사에서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제10대 의회에서부터 중장년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각 자조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음에도 여전히 교육 위주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은 다른 기관의 사업과도 중복된다”면서 “일방향의 교육보다는 중장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종현 위원장은 또 “쉴 틈 없는 일정에서도 열정을 다해 다방면으로 칭찬과 지적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피감기관으로서 고생해주신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산하기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의원님들의 따끔한 지적을 계기로 경기도 보건·복지 정책이 약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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