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수원시·WTA, 잠비아 루사카에 ‘수원화장실’ 건립
수원시·WTA, 잠비아 루사카에 ‘수원화장실’ 건립
  • 양하얀 기자
  • 승인 2022.11.11 18: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루사카시 치볼야마켓에 공중화장실 건립, 8일 준공식
▲ 수원시·WTA, 잠비아 루사카에 ‘수원화장실’ 건립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잠비아 루사카시 치볼야마켓에 ‘수원화장실’을 건립하고 8일 준공식을 열었다.

치볼야마켓 수원화장실은 남·여 화장실, 장애인용 화장실 등을 갖춘 공중화장실이다.

변기 16개가 있다.

준공식에는 수원시 이엽희 청소자원과장, 케이시 킬리안 WTA 부회장, 잠비아 정부·루사카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치볼야마켓 수원화장실은 수원시와 WTA가 잠비아에 조성한 세 번째 공중화장실이다.

지난해에는 루사카 차이나마 힐스 칼리지병원과 총퀘 카테고리데 시장에 화장실을 준공했다.

2007년 설립된 WTA는 2008~2009년 가나·케냐·라오스·몽골·캄보디아 등 아프리카·아시아 공중화장실 건립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화장실이 열악한 전 세계 도시의 화장실 건립을 지원하며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7일에는 루사카시 타즈 파모드지 호텔 바오밥홀에서 ‘제7회 국제 화장실문화 콘퍼런스’가 열렸다.

콘퍼런스는 UN SDG6 물과 위생 잠비아 위생 현황 위생과 경제 잠비아의 WTA 프로젝트와 화장실 문화운동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앞서 축사를 한 이엽희 청소자원과장은 “화장실 문화와 정보,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것에 지원하는 것은 인류 공영에 기여하는 숭고한 가치”며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이가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화장실 문화운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