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첫 출근길./굿 뉴스통신
윤석열 대통령이 서초구 자택을 출발해 용산 대통령실까지 첫 출근하는 시간은 8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구간 교통을 통제했지만 교통 혼잡은 빚어지지 않은 것.
11일 오전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출발해 8분 소요 후 집무실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동선과 신호등 등을 조정하며 출근과 퇴근길의 교통 혼잡을 최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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