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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감소 갈림길…가급적 비대면 당부
경기도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감소 갈림길…가급적 비대면 당부
  • 양하얀 기자
  • 승인 2020.09.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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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확진자 수 4224명 전일대비 14개 시군서 30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 브리핑 모습./사진제공=경기도청/=굿 뉴스통신

경기도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3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된다. 언제든 다시 폭발적인 증가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 감소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나와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이번 추석은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 증가한 총 4224명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울 관악구 지인모임 관련 1명, 부천시 남부교회 관련 2명, 이천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2명, 부천시 성모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0%인 6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2명으로 40%를 차지한다.

23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1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7%인 313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2일 오후 6시 기준 161명이 입소하고 있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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