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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0대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부천 확진자의 가족
수원시, 30대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부천 확진자의 가족
  • 전효정
  • 승인 2020.09.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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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별진료소. /= 굿 뉴스통신

경기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25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권선구 입북동 거주 30대 A씨로 지난 13일 발열·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다.

14일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1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가족인 부천 299번 확진자 B씨(60대·9월11일 확진)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B씨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 가족의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는 A씨가 치료받을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는 한편 주거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후 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할 방침"이라며 "특정인을 향한 과도한 비방성 댓글 및 욕설은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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