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좀비딸과 떠나는 경기도 여행…경기관광공사, 웹툰 경기딸 연재
좀비딸과 떠나는 경기도 여행…경기관광공사, 웹툰 경기딸 연재
  • 양하얀 기자
  • 승인 2020.09.12 19: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도전 삼봉기념관 등 도내 유명 관광지 소개
© 굿 뉴스통신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로 여행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에서 도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웹툰 ‘경기딸’(경기도로 여행을 떠난 좀비딸)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일 첫 연재가 시작된 이 웹툰은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네이버 테마웹툰 코너를 통해 연재되는데 조선시대 주요 관광지인 정도전 삼봉기념관, 실학박물관, 행주산성, 수원화성 등 경기도 내 유력 역사관광지를 다룬다.

지금까지 2화가 게시됐는데 1화는 삼봉기념관, 2화는 실학박물관이었다.

‘경기딸’은 ‘타임인조선’과 ‘좀비딸’로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윤창 작가가 제작했다.

타임인조선은 타임리프를 통해 조선 정조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대학생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이고, 좀비딸은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며 좀비가 된 딸을 보호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경기딸은 그 두 작품을 합친 듯한 느낌으로 좀비딸과 아버지, 할머니 등 3대가 함께 떠나는 경기도 여행을 그릴 예정이다.

경기관관공사 관계자는 “역사관광 수요층 대부분이 4050세대 이상이어서 2030세대도 역사에 흥미를 갖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웹툰”이라며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날 수 없어 아쉬운 도민들이 이 웹툰으로 잠시나마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툰에서 소개되는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역사연대기 관광코스 중 조선시대 부분을 소개한 것으로, 내년에도 대중에게 친숙한 수단인 웹툰을 활용해 다방면의 여행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